@article{oai:doshisha.repo.nii.ac.jp:00029220,
 author = {崔, 弘徳 and Choi, Hong-Duk},
 issue = {1-2},
 journal = {基督教研究, Kirisutokyo Kenkyu (Studies in Christianity)},
 month = {Dec},
 note = {この論文は、シュライアマハーの教義学には特有性と共通性とが密接に絡み合っていることを論証するものである。前者においては、キリスト教の本質や独自性が、後者においては他の宗教や文化および学問との関連性があらわれるということである。更に、この研究においては、シュライアマハーの教義学に対するバルトの批判を再検討するのみならず、東アジアという状況に適合した教義学の方法論を導く出すことも目的とする。『信仰論』(第一版)の「序論」を分析したものである。, This paper demonstrates that peculiarity and commonality in Schleiermacher's Dogmatics are intimately intertwined. In the former, the essence and uniqueness of Christianity appears, and in the latter, it shows that Christianity is related to other religions, cultures, and scholarships. Furtherm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not only to reexamine K. Barth's criticism of Schleiermacher's Dogmatics, but also to derive a doctrine methodology that fits the situation of East Asia. This is an analysis of the "Introduction" of "The Christian Faith(Der Christliche Glaube)" (First Edition)., 이 논문은 슐라이어마허의 교의학에는 특유성과 공통성이 밀접하게 얽혀있음을 논증하는 것이다. 전자에 있어서는 기독교의 본질과 독자성이 나타나며, 후자에 있어서는 기독교의 타 종교 및 문화, 그리고 학문과의 관련성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더욱이 이 연구에 있어서는 슐라이어마허의 교의학에 대한 K. 바르트의 비판을 재검토 하는 것만이 아니라, 동아시아라는 상황에 적합한 교의학의 방법론을 도출하는 것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앙론』(제1판)의 「서론」을 분석한 것이다., 論文(Article), application/pdf},
 pages = {21--39},
 title = {Fr・シュライアマハーにおける教義学の特有性と共通性 : K・バルトの批判に触れながら},
 volume = {82},
 year = {2020},
 yomi = {チェ, ホンドク}
}